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ㅎㅎㅎ
저는 이번설연휴에는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
설연휴라 그런지 비행기표도 없고 엄청 비싸더군요...
힘들게 저녁출발 아침도착으로 비행기표 구했네요ㅎㅎㅎ
저는 저녁출발 아침도착이었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시간이라 호텔에 바로 짐 풀었어요
이번에 간 호텔은 텐진역이랑 아주 가까운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입니다!
텐진역 내리면 도보 5분 안에 도착해요
일본 비즈니스호텔이 다 그렇듯 아주 좁네요ㅋㅋㅋㅋ
뭘 먹을 공간조차 협소합니다
짐 보관할 공간도 부족하고...
혼자 지내기는 적당한데 두 명이면 좀 좁았어요
호텔 예약하고 보니 라멘 유명하다는 "신신라멘"이 바로 뒤에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짐 놔 두고 신신라멘 갔습니다ㅎㅎㅎ
일본 가서 맨날 이치란라멘만 먹다가
신신라멘은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이치란 라멘이 더 맛있더군요..ㅎ
신신라멘은 비린내 같은 게 좀 심했습니다..
빨간 소스랑 라면소스 좀 뿌리니까 괜찮았는데
신신라멘은 호불호 있을 거 같네요
비린내 안 좋아하시는 분은 이치란 가십시오ㅋㅋㅋ
일본 가면 1일 5식 기본 아니겠습니까!?
신신라멘 먹고
바로 앞에 있는 오꼬노미야끼맛집 "토노가와" 에 갔습니다
야끼소바랑 오꼬노미야끼 주문 했는데
야끼소바는 금방 나왔고 오꼬노미야끼는 좀 시간이 걸렸어요
닷지테이블이랑 좌식테이블이 있었는데
좌식 너무 불편..
야끼소바랑 오꼬노미야끼는 맛있었어요
한국어메뉴판 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한 건 전혀 없었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ㅎㅎㅎ
2일 차 아침!!
바로 앞에 "웨스턴" 이라는 우동집이 있어서
아침부터 우동 먹으러 갔어요
바로앞에 모스버거도 있었습니다!
우삼겹우동 먹었는데
살짝 짜웠네요ㅎㅎㅎㅎ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긴 또 좋은 게 오뎅이 있던데
사 먹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 거였어요!!!
메뉴판에 오뎅도 안 보이고 눈치 보고 있으니
사람들이 그냥 가져다 먹길래
직원분이 물어보니 그냥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ㅎㅎㅎ
이자카야 가면 한 개당 200엔은 하던데 공짜라서 아주 좋네요ㅎㅎㅎ
여긴 아침부터 현지인분이 많았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들어갈 땐 웨이팅 없었고 다 먹고 나오니 웨이팅 하고 계시더군요
요기 완전 오뎅맛집임!!
아침 먹고 버스 타고 후쿠오카 타워 갔어요!!
후쿠오카타워는 오뎅집 바로 앞에서 302번, w1번 버스 타면 바로 갑니다
302번 추천!
일본버스는 뒤에서 탑승해서 티켓을 뽑아야 해요! (교통카드도 가능하지만 교통카드가 없다면)
티켓을 뽑고 내리려고 하면 앞에 가격이 표시됩니다
저는 3번이니 260엔이네요ㅎㅎㅎ
지폐교환기랑 동전교환기 있으니
천천히 교환하셔서 하차하면 됩니다!
버스 안에서 사람이 움직이면 기사님 출발 절대 안 하니
천천히 하셔도 돼요
후쿠오카타워!
엄청 높네요
1층에서 티켓 발권 가능하고
한국에서 미리 티켓 구매해서 가도 돼요
현장에서 구매하면 800엔 입니다
미리 구매하는 거랑 현장발권 크게 가격차이 안 나서
저는 현장에서 구매했습니다
후쿠오카타워에서 본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 뷰였어요
하지만 그게 다임..
lct 전망대 가본 부산사람 입장으로서
뷰는 후쿠오카타워가 최고였는데
후쿠오카 타워 시설은 부산 lct가 훨씬 괜찮았습니다
꼭대기 가면 1,2,3층 구분되어 있는데
2층전체 커피숍이고 1층 3층이 전망대인데
1층엔 자물쇠도 걸고 놀이 같은 게 있긴 있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ㅋ
자물쇠도 1000엔이었고
자물쇠 걸고 오실 분은 다른 곳에서 구매해서 가십시오!
뷰만 잠깐보고 1층 내려오면 바로 "모모치해면"입니다
모모치해변에서 유명하다는 자색고구마(베니이모) 아이스크림도 먹어봤습니다
그냥 쏘쏘 했네요ㅎㅎㅎ
모모치해변은 기대이상으로 규모가 작았어요
음식점도 1~2개 있고
여름에 와서 수영하면 아주 좋을 거 같은데 겨울엔 딱히 할 게 없었습니다
모모치해면 잠깐 보고 점심때가 되어
"유우히 쇼쿠도"라는 곳에 습니다
야끼니꾸 전문점이었고
저는 갈매기살, 소고기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ㅎ
직접 화로에 구워 먹으면 되는데
이거 괜찮더군요ㅎㅎㅎㅎ
모모치해변 주변엔 먹을게 이런 거밖에 없습니다ㅎㅎㅎ
주변에도 없고 다이묘거리까지 가야 먹을만한 게 있는데
모모치해변 식사시간에 오면 여기 가는 거 괜찮을 거 같네요
그다음엔 다시 텐진으로 돌아와서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호시노 커피" 왔어요
호시노커피는 텐진 솔라리아 6층에도 있고
하카타역에도 있고 캐널시티점도 있었습니다
여기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그저 그런 맛인데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일본커피는 한국보다 진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여긴 진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여기 커피는 한 번쯤 먹어볼 만했습니다!
커피 먹고 빅카메라, 돈키호테 쇼핑하고 술좀 보러 갔는데
작년 말쯤에 왔을 때보다 많이 올랐더라고요
환율이 900원대라 저렴하긴 하지만
작년에 왔을 땐 조니워커블루가 18000엔 정도였는데
20000엔이 넘었어요
로얄살루트도 14000엔 정도였는데
15000엔 정도로 올랐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가서 오른 건지...
위스키종류는 면세점보다 저렴하긴 했습니다
그날저녁!
예전에 와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이자카야 타케노야"
여긴 정말 최애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유명하다는 모츠나베도 먹어주고
예전에 진짜 맛있게 먹었던 닭껍질꼬치!
이거 하나면 생맥주 무한으로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
꼬치모둠도 주문하고 어묵도 주문했는데
역시나 닭껍질튀김이 젤 맛있었네요
많이 먹으면 좀 물릴 수도 있는데 전 괜찮았습니다ㅎㅎㅎㅎ
모츠나베는 간장이 있고 된장소스가 있는데
된장으로 주문하십시오!!
간장은 너무 짜요ㅋㅋㅋㅋㅋ
된장이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다 먹고 이와타야 백화점 구경도 하고
역시나 닷사이 23은 이와타야백화점이 괜찮았습니다
물량도 많고 가격도 젤 저렴했어요
나무박스 포장된 게 면세점에 5700엔인가 했었는데
선물용으로 하시려면 면세점에서 구매하시고
아니라면 이와타야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5000엔에 면세까지 됩니다ㅎㅎㅎ
꼼데가르송 구매하시려면 아침일찍가서 웨이팅 표 챙겨야 해요..
오후에 가니까 웨이팅표도 끝났더군요...
셀린느는 기다릴만한정도의 줄 이었습니다
셋째 날 아침!!
후쿠오카 스시 유명한 맛집 "스시로" 입니다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웨이팅이 없었는데
10시 30분 오픈인데 10시 25분쯤 사람들 줄 많이 섰어요
여긴 아침부터 현지인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저는 20분쯤부터 와서 웨이팅 없이 입장 바로 했습니다
왜 맛집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쏘쏘 했습니다..
회종류 스시는 방어 말고는 다 별로였고
소고기초밥도 짜고 해서
우동이랑 방어초밥만 계속 먹었네요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오니 사람들 웨이팅 하고 있었어요
스시로에서 아침 먹고
다이묘거리 옆에 "오호리공원" 갔습니다
오호리공원 정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공원이 엄청 크고 오호리공원입구 뒤쪽으로 아파트들이 많은데
현지인 주민분들 런닝도 많이 하고 아이들이랑 산책도 많이 왔었어요
호수에 청둥오리도 많았고
산책하기는 정말 최고였음!
오호리공원 입구 쪽에 스타벅스 있고
중간쯤에 "앤로컬스"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라기보단 여기서 식사도 가능했고
카페인종류는 하나도 없었어요!!!
커피종류 드시려면 스타벅스 가십시오!
여긴 녹차종류가 많고
모나카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팥은 엄청 달았네요ㅋㅋㅋㅋ
오호리공원 산책 중에 보니
나무 중간중간에 이렇게 풀이 자라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산책은 오호리공원 완전 강추!!
오호리공원에서 20분 정도 걸어오면 다이묘거리가 나오는데
다이묘거리에 유명하다는
함박스테이크 맛집 "규마루"에서 점심 먹었어요
왼쪽이 함박스테이크고 오른쪽이 소고기인데
개인적으로 함박보단 소고기가 더 맛있었네요ㅎㅎㅎㅎ
한국에서 먹던 함박스테이크랑 많이 달랐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ㅎㅎㅎ
규마루에서 밥 먹고 다이묘거리 구경하다가
저녁에 이자카야 찾는데
텐진역에 어마어마한 이자카야가 있었어요
텐진역 13번 개찰구에 있는 "이나치카" 입니다
여기는 텐진역 東,西 13번 출구가 아니라
13번 개찰구 쪽에 있었습니다
위치는
텐진 지하상가에서 東3b 출구 쪽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보면 13번 개찰구가 있습니다
그쪽에 있어요!!!
東3b 출구에서 13번 개찰구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위에 보이는 "이나치카"가 보입니다ㅎㅎ
텐진 이나치카는 이자카야 이름이 아니고
이나치카 안에 15개의 이자카야가 있어요
거기서 원하는 음식 파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여기 안쪽에 이치란라멘도 있어요ㅎㅎㅎㅎ
여기 이치란라멘은 웨이팅 하나도 없었음!!
저는 오뎅을 먹으러 갔는데
10번이 어묵 파는 거 같아서 가봤는데
오뎅이 없더라고요..?
오뎅틀 안에 있는 건 다 닭고기였고
무랑 곤약 두부 달걀 이런 게 있었습니다..
어묵 먹으러 갔는데 아주 잘못 찾아갔네요
알고 보니 어묵집은 7번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오뎅은 한국에서 파는 어묵아 아니고
그냥 사진에 보인 것처럼 오뎅틀 안에 무, 곤약 이런 건 오뎅이라고 한다더군요
어묵 못 먹어서 아쉬운 마음에
옆에 로손에서 어묵 데워먹었네요ㅋㅋㅋㅋ
아무튼 이자카야 여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오뎅뿐만 아니라 모든 이자카야가 다 모여있으니까
현지인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나중에 저녁시간 조금 넘으니까
모든 매장들이 거의 다 꽉 차 있었어요
안에도 엄청 깔끔하고 흡연부스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여기서 현지인 분들 퇴근하고 1,2,3차 가지 다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치란라멘까지 있으니 해장까지 든든하니 좋네요
진짜 여기는 초초초초초강추
이자카야 한 번이라도 가실 분은 여기 꼭 가보십시오!!!
이나치카 들어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이치란라멘"이 있습니다ㅎㅎㅎ
이번에 이치란라멘을 못 먹어서 배부르지만 안 먹으면 후회할 거 같아서
먹었는데
여기 웨이팅 한 명도 없었어요
바로 앞집 이자카야 가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여기 웨이팅 한 번도 못 봤네요
이치란 웨이팅 기다리기 싫으신 분은
텐진 이나치카 이치란으로 가십쇼!
신신라멘에서 빨간 소스의 중요함을 알고
이치란에서 비법소스를 3배 추가했는데
얼큰하니 아주 괜찮더군요
살짝 매콤하긴 한데 매운 수준은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다음엔 5배로 먹어봐야겠어요
이치란라멘 먹고
텐진지하상가 구경 좀 하고(크기만 하고 딱히 볼 건 없었음..)
일본 맥도날드에 신제품이라는 아이콘 치킨 솔트&레몬
먹어봤는데
치킨은 맛있었는데 레몬이 너무 강해서 저는 별로였네요ㅋㅋㅋ
텐진에 또 유니클로가 크게 있어서
잠깐 구경했는데 한국보다 살짝 저렴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옆에 "이온 쇼퍼즈"라는 슈퍼가 있는데
여기 슈퍼 엄청 컸어요!!
예전에 나카스쪽 24시 영업하는 밸류 마트 갔다가 슈퍼의 신세계를 경험했는데
이온쇼퍼즈 가고 또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매장도 엄청 크고 파는 것도 많았어요
저녁시간 때쯤 가니까 즉석시품 할인 엄청 하던데
현지인 분들 여기서 다 사고 계시더군요
간단한 도시락이나 음식은 편의점보다 슈퍼 가서 구매하십시오!!
저녁에 가면 할인도 되고 종류도 엄청 많습니다
이온 쇼퍼즈는 면세도 가능했습니다!
마지막날.. 집으로
아침 일찍 비행기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출발해야 해서 마지막날엔 아무것도 못했네요ㅠㅠ
3박 4일이지만
첫날은 저녁 늦게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꽉 찬 1박 2일 느낌이었습니다ㅠㅠ..
후쿠오카공항 공사를 했는지 엄청 컸어요
원래 오른쪽에 면세점이랑 식당이랑 편의점 모여있었는데
왼쪽으로 쭉~~~ 가보니 카페도 생겼고 편의점은 아니지만 약 파는 곳도 생겼더군요
왼쪽엔 시설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음식점들은 대부분 꽉 차 있어서 뭐 먹지는 못했는데
여긴 뜨거운 물 받을 수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라면 사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위에서 말했던 닷사이 23 박스포장된 가격이
5700엔입니다
선물하기 아주 좋아요
저도 예전에 갔을 때 닷사이 23 사 와서 한번 먹어봤는데
파인애플향도 살짝 나는 것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이와타야 백화점에서 닷사이 45 작은 병이 500엔 정도 하는데
그거 사서 먹고 다녔네요ㅋㅋㅋㅋㅋ
일본 사케는 닷사이 23 최고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맛도 좋고
술 드시는 분은 닷사이 23 꼭 드셔보십시오!!(이미 유명하긴 함..)
그리고 또 한 개 샀었던 사케!
"카모츠루 다이긴죠 소우카쿠"입니다
이것도 지인이 유명한 거라고 해서
사봤는데 아직 안 먹어봤는데 맛있을 거 같네요ㅎㅎ
이렇게 후쿠오카 3박 4일 일정 끝났습니다!!
부모님이랑 가서 다리 안 아프게 하루에 일정 한 개씩만 넣고
지하철은 하루에 한 번~두 번 정도만 타서
패스도 구매 안 했고 교통비도 많이 안 들었습니다
온천 못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온천하려면 아예 유후인 쪽에 숙소 잡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온천이 필요 없다면 유후인 벳부 버스투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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