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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6

후쿠오카 닭껍질꼬치 맛있어서 2번간곳 "이자카야 타케노야"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작년 연말쯤 후쿠오카에 처음 갔었는데 그때 "이자카야 타케노야"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거기서 닭껍질꼬치를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후쿠오카 갔을 때 또!!! 갔습니다ㅎㅎㅎ 이자카야 타케노야 이자카야 타케노야 입니다 기온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간판에 같이 있는 닭껍질꼬치가 시선을 사로잡네요ㅎㅎㅎ 여기는 닭껍질꼬치 말고도 모츠나베도 있고 스시도 있고 사시미도 있고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대부분 닭껍질꼬치는 기본으로 드시고 모츠나베 많이 드시더군요ㅎㅎ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면 되고 태블릿에 한국어 지원돼서 주문할 때 불편한 건 전혀 없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양배추랑 국수느낌의 정체불명의 음식이 같이 나오는데 이건 별로더군요ㅋㅋㅋ 예전에 갔을 땐 완.. 2024. 2. 22.
후쿠오카 텐진 이치란라멘 웨이팅 하나도 없는곳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 텐진역에 이치란라멘 웨이팅 하나도 없는 곳 아십니까ㅎㅎ 저는 이자카야 갔다가 알게됐습니다ㅎㅎㅎ 이나치카 후쿠오카 텐진역 東3b출구 쪽에 있는 "이나치카" 입니다 이나치카는 이자카야들 다 모여있는 곳인데 여기 이치란라멘도 있어요!! 후쿠오카 텐진 모든 이자카야가 다 모인곳! 현지인 퇴근술집 " (tistory.com) 2024. 2. 22.
후쿠오카 텐진 모든 이자카야가 다 모인곳! 현지인 퇴근술집 "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텐진주변에 이자카야를 찾는데 아주 어마어마한 곳이 있더군요 이나치카 후쿠오카 텐진역 東3b 출구 쪽에 있는 "이나치카" 입니다 후쿠오카 텐진역 東3b 출구에서 지하철 탑승 하는 쪽 13번 개찰구에 있어요 東3b 출구 쪽으로 쭉 가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도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여긴 이자카야 종류 진짜 다 모여있습니다 오뎅부터 꼬치랑 진짜 이자카야에서 파는 거 다 있어요ㅋㅋㅋㅋ 한 곳에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으니 아주 좋았네요 여기 현지인 분들이 퇴근하고 많이 찾는다고 해요 한자리에서 옆으로 옮기면 또 다른 이자카야라서 여기저기 안 가도 돼서 좋네요ㅎㅎㅎ 이게 다 이나치카 안에 있는 이자카야들입니다 더 많은데 사진을 다 못 찍었네요ㅎㅎㅎ 제가 간.. 2024. 2. 22.
후쿠오카 평범한 주말 일본도심 일상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곳 "오호리공원" 앤로컬스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3일 차!! 2일 차엔 후쿠오카타워랑 모모치해변 갔고 3일 차엔 오호리 공원 갔습니다! 오호리공원은 텐진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지하철역 2~3 정거장만 가면 돼서 아주 가까워요 다이묘거리랑도 가까웠습니다! 오호리공원 저는 텐진역에서 지하철 타고 갔어요 오호리공원에 내려서 사람들 따라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오호리공원은 중간에 호수가 있는데 엄~~~~~청커요 여기 일본현지인 분들 운동을 엄청 많이 하고 계셨습니다 길 따라가다 보면 정체불명의 미술품도 보이고 스타벅스도 있어요ㅎㅎ 저는 스타벅스 안 가고 "앤로컬스"라는 곳에 갔는데 여기는 간단한 가정식 식사도 가능했고 차 마실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여긴 웨이팅이 좀 심했습니다 식사와 차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3.. 2024. 2. 21.
후쿠오카 텐진 다이묘거리 함박스테이크 유명한 "규마루"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 도시 주변에 하카타도 먹을 게 많고 나카스도 많고 텐진도 많지만 젊음의 거리느낌으로 다이묘거리에도 요즘 사람이 많더군요 주변에 다 돌아다녀보니 나카스는 밤에 사람이 많고 다이묘거리에는 낮에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웨이팅 있는 식당도 많고 제가 간곳은 함박스테이크로 유명한 "규마루" 규마루 다이묘거리에 위치한 "규마루" 입니다 저는 애매한 점심시간 3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앞에 두 팀 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기계가 고장 나서 스프에 파이가 없이 나간다고 하네요ㅎㅎㅎ 영업시간은 11:00 ~ 22:00입니다 주문은 자판기로 하시면 돼요 한국어 메뉴판도 따로 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한 건 없습니다 먹고 싶은 거 가격 보면 자판기 주문 쉬워요ㅎㅎㅎ 고기 추가도 있고 여긴 소스.. 2024. 2. 21.
후쿠오카 텐진 커피맛이 아주 스고이 한 핸드드립커피맛집 "호시노커피" 여긴 진짜 강추!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중간중간 다리도 쉴 겸 후쿠오카 텐진에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호시노커피" 가봤습니다 호시노커피 텐진 호시노커피는 하카타역에도 있고 캐널시티점도 있는데 제가 간곳은 텐진 솔라리아 6층 갔어요! 오후 2~3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더군요.. 카페에 웨이팅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10분 정도 웨이팅하고 입장! 내부 분위기가 아주 고풍스러웠습니다ㅎㅎㅎ 테이블이 많긴 했는데 커피가 맛있어서 그런지 여기는 워낙 사람이 많았어요 메뉴판!! 한국어메뉴판도 따로 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한 건 없습니다 여기는 핸드드립커피가 유명하니 핸드드립 아이스랑 따듯한 커피랑 빵쪼가리 조금 주문했어요 딸기케이크랑 초콜릿케이크랑 따듯한 커피랑 아이스커피입니다 따듯한 커피.. 2024. 2. 20.
후쿠오카 텐진 에서 스시 유명한집 "스시로" 일본인은 아침부터 스시를먹는구만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일본 가서 스시를 안 먹어볼 순 없어서 후쿠오카 텐진 에서 유명하다는 "스시로" 가봤습니다! 스시로 후쿠오카 텐진에서 유명하다는 "스시로" 스시로가 마침또 숙소 바로 앞이라서 아침으로 먹으러 갔습니다 평일엔 오전 11시 오픈이고 주말엔 오전 10시30분 오픈이라 주말에 오픈시간에 맞춰 갔어요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일본 젊은분들 한 팀이 웨이팅 하고 있었어요 10시 30분쯤 다되가니까 줄이 길어지더군요 오픈하자마자 자리가 꽉 찼습니다 근데 전부다 일본분들이었어요 저는 숙소랑 가깝고 아침으로 딱히 먹을 게 없어서 갔는데 일본분들은 아침부터 스시를 먹나 봅니다ㅎㅎㅎ 내부는 닷지테이블과 테이블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저희는 테이블좌석에서 먹었어요! 스시로는 회전초밥집인데 레일 위에는.. 2024. 2. 20.
후쿠오카 텐진 위치정말 좋은 곳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설날에 후쿠오카 갔을 때 묵었던 호텔!! 여기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후쿠오카 텐진역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입니다 텐진역 西1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어요 건물 바로뒤편에 후쿠오카에서 라멘으로 유명한 신신라멘까지 있습니다ㅎㅎㅎ 새벽 늦게나 아침 일찍 가기 좋아요 신신라멘은 웨이팅이 엄청 많으니 가까운 게 최곱니다ㅎㅎㅎ 호텔 로비에 가니까 와인 오크통이 있던데 보니까 진짜 와인이었어요ㅋㅋㅋㅋ 물인 줄 알았는데 웰컴드링크로 와인을 주더군요ㅎㅎㅎ 시원했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한국어는 안되고 영어는 가능했습니다 미리 예약했다면 여권만 주면 알아서 해줍니다ㅎㅎㅎ 한국어로 된 호텔 안내문도 줘서 이용하는데 크게.. 2024. 2. 19.
후쿠오카 도심 관광지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유우히쇼쿠도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여행 둘째 날!! 아침에 우동 간단하게 먹고 버스 타고 후쿠오카타워 갔습니다! 후쿠오카타워 가는 버스는 "웨스트 텐진키타점" 이라는 우동집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W1번이랑 302번 버스가 후쿠오카타워까지 갑니다 W1번은 자주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302번 탔어요 일본버스는 한국이랑 다르게 뒷문으로 탑승합니다 일본 버스 탈 때 교통카드 있으면 찍고 타면 되지만 교통카트가 없다면 뒤쪽에 번호가 적힌 표를 뽑아야 해요 표를 뽑고 내리는 정류장에서 버스 앞 위쪽에 보면 금액이 표시됩니다 제가 탄 곳은 3번이라 260엔입니다ㅎㅎ 요금 내는 곳에 동전교환기랑 지폐교환기 다 있으니 일부로 동전 안 만들어가도 됩니다ㅎㅎㅎ 후쿠오카타워 버스 내려서 길 건너면 보이는 .. 2024. 2. 16.
후쿠오카 텐진 특별하지않지만 오뎅이 무료인 소소한 초가성비 우동맛집!! "웨스트" 안녕하세요🤗 박검사입니다🤔 후쿠오카 2일 차 아침으로 아주 간단하게 숙소 주변 우동집 찾아보니 "웨스트"라는 곳이 있었어요 후쿠오카 곳곳에 체인점이 많이 있었는데 저는 텐진 키타점 방문했습니다 웨스트 텐진키타점 우동맛집 "웨스트" 텐진키타점 입니다!! 모스버거 바로 앞에 있어요 오픈시간이 아침 10시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모스버거에서 멜론소다 좀먹다가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ㅎㅎㅎㅎ 다 먹고 나갈 때쯤 웨이팅 있었습니다! 메뉴들이 아주 저렴해요 우동 한 그릇에 437엔입니다 한국돈으로 거의 4천 원입니다ㅎㅎㅎ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아침 한 끼 하기 딱 좋았어요 4인테이블도 많이 있었고 닷지테이블도 많았어요 10시 오픈시간엔 아무도 없었지만 먹고 있으니 점점 가득 차더..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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